창업은 쉬운 일이 아니다. 도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업을 결정했다면 "살아남아야 한다". 창업은 멋있는게 아니다. 끈질거야 살아남을 수 있다. 끈질기지 못하면 살아남을수도 없다. 그래서 창업은 독하게 해야 한다. 똥통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도 있다. 창업도 비슷하다. 살아남아야 된다. 5년~10년을 넘게 살아 남아야 한다. 살아 남기 위해서는 '동기부여' '운' '타이밍' '목표' '분석' 등이 중요하다. 마라톤이다. 창업은 마라톤이다. 100M 단기 달리기가 아니다. 실패와 성공이 반복된다. 그렇기에 목표를 눈앞에 두고 달성하기 까지 달려야 한다. 살아남아야 한다. 살아남는게 중요하다. 살아남으면 다시 준비할 수 있다. 기회가 올 때 잡을 수 있다. 그 시기가 올 때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