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힙합 리뷰 사이트 아니 흑인음악 전문 리뷰 사이트는 리드머가 전부다. 그 외에 전문 흑인음악 리뷰 사이트는 없다. 힙합을 리뷰하는 웹진은 많다. IZM, 힙합 외 다양한 음악을 리뷰한다. 온음, 창립자 중 1분이 힙합 관련해서 내공이 대단하시나 아직 씬의 중심에 있지 않다. 또한 온음은 자생력을 갖췄다고 보기 힘들다. 광고를 통해 수익을 내고 있지 않으며, 소셜미디어를 통해 수익을 내고 있지 않다. 말 그대로 언더그라운드 평론 사이트이자 아마추어 평론사이트이다. 그 외에도 여러 아마추어 리뷰 소셜미디어 및 인플루언서가 있으나 제외한다. 올해 리드머의 신뢰하지 못하겠다는 의문이 제기되었다. 테이크원, 심바 자와디가 리드머 - 인플래닛 유착관계가 있다고 주장하였다. 여기서 언급하고 싶은건 그 주..